집과 일터를 벗어나 편하게 휴식을 취하고 싶지만 시간이나 거리상의 문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호텔에서의 편안한 하룻밤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부산 호캉스 추천 BEST 5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조용하고 여유롭게 쉬는 것을 원하신다면 템플스테이도 추천드릴테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같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산 호캉스 추천 BEST 5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와 수영을 하면서 오션뷰를 즐길 수 있는 제대로 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부산 호캉스 추천장소 5군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해운대역 도보 8분 거리에 가깝게 위치해있으며, 해운대 바다가 보이는 오션스파 씨메르 & 풀 등 비즈니스와 리조트의 복합적 기능을 갖춘 특1급 호텔입니다.
- 신세계백화점, BEXCO, 해운대 달맞이 길 등 부산의 랜드마크가 모두 차로 10분 ~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 호텔 내에는 약 400평 규모의 고급 실내 키즈카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실내 골프장, 피트니스센터 등
- 바다 전망의 야외 수영장과 스파 공간
- BMW 실내 드라이빙 센터, 웅진 북클럽 등 다양한 놀이공간
-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라운지 파라다이스
✅ 시그니엘 부산
시그니엘 부산은 LCT 타워 3층 ~ 19층에 위치한 260실 규모의 럭셔리 호텔입니다.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인 그룹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함께 대부분의 객실이 해운대 해수욕장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발코니를 갖추고 있습니다.
- 다이나믹한 뷰를 즐길 수 있는 인피티티 풀
- 뉴욕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상테카이’의 스파
- 어린이를 위한 키즈 아웃도어 액티비티가든
- 다채로운 뷔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더 뷰’
- 모든 침구는 고급 브랜드 프레떼로 제공되며, 맞춤형 베개와 턴다운 서비스 제공
- 월드 클래스 스타 요리사가 선보이는 타파스 & 바
✅ 해운대센트럴 호텔
해운대센트럴 호텔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아름답고 탁트인 해운대해수욕장과 무척 가까운 호텔입니다.
탁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야외 수영장이 있으며,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의 외관과 항상 청결하고 쾌적하게 관리되는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1객실 당 1대의 주차공간 무료 제공
- 야외 수영장
- 가성비 숙소 추천
✅ 웨스틴 조선 부산
해운대와 동백섬 입구에 위치한 웨스틴 조선 호텔은 김해공항에서 약 40분, 시내에서 약 30분, 부산전시컨벤션센터와 10분 거리에 있어 여행, 출장 등의 목적으로 이용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호텔입니다.
290개의 객실은 해운대 또는 마린시티 전경으로 비즈니스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 전면 통유리 너머로 펼쳐지는 해운대 바다를 바라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바, 베이커리 운영
- 매월 새로운 주제로 다양한 미각 요리를 선보이는 뷔페 레스토랑
- 국내 최초 아이리쉬 펍
- 라운지 수영장
✅ 그랜드 조선 부산
그랜드 조선 부산은 호텔 내에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고, 가족 동반 고객을 위한 키즈 서비스 프로그램인 조선 주니어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웰컴 기프트와 키즈 어메니티, 키즈 생일 이벤트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랜딩라이브러리에서는 유모차, 아기 침대, 아기 욕조 등의 유아용품과 가습기, 공기청정기 등의 영유아 물품을 편리하게 대여할 수 있습니다.
- 인피니티풀과 실내 수영장
- 피트니스 센터와 사우나, 스파
- 음악 콘텐츠 전문 상영 라운지 ‘오르페오’
- 현대적인 라이프 스타일의 휴식을 제공하는 ‘스파 오셀라스’
-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가나아트’
- 프리미엄 잉글리시 멤버 클럽 ‘PRM 프로맘킨더 리저브’
- 그릴 & 해산물 뷔페, 캐주얼 중식 다이닝, 프리미엄 브런치, 라운지 앤 바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즐길 수 있습니다.
부산 호캉스 추천 마무리
이번 글에서는 부산 호캉스 추천 장소를 소개해드렸습니다. 다양한 부산 호캉스 장소가 있지만, 그 가운데서 평점도 높고 가성비도 좋은 곳으로 소개해드렸습니다.
부산 호캉스 추천 장소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잠깐의 휴식을 취하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 같습니다.
